모두의 창업 2차 모집 끝났는데, 선정 결과와 다음 안내는 어디서 볼까
‘모두의 창업 2차’를 검색하면 모집 글도 나오고, 이미 진행 중인 도전자들의 소식도 나와요.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게 두 번째 모집과 한 프로젝트 안의 다음 심사예요. 숫자가 같아도 같은 일정은 아니거든요.
제2차 모두의 창업 모집은 2026년 9월 17일에 마감됐어요. 지금 필요한 건 신청 버튼을 찾는 일이 아니라 내가 제출한 신청이 어떤 상태인지, 다음 안내를 어디서 받는지 확인하는 일이에요.
종료된 모집 공고부터 구분하기

중소벤처기업부의 제2차 모집 공고는 2026년 8월 20일 게시됐고 접수 종료일은 9월 17일이에요. 안내된 온라인 접수 마감 시각은 오후 4시였어요. 검색 결과에 ‘누구나 도전’, ‘모집 중’이라는 표현이 남아 있어도 게시 날짜와 접수기간을 함께 봐야 해요.
공식 접수 플랫폼은 모두의 창업이에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른 회차의 소식이나 후속 안내도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맨 위 배너 하나보다 공고의 정확한 이름을 기준으로 찾는 편이 좋아요.
이번 모집 규모는 1만 명으로 안내됐어요. 이 숫자는 선발 계획이지 신청자 모두에게 같은 현금을 지급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원사업을 검색할 때 제목에 나온 금액만 기억해 두면, 참여 방식과 지원 조건을 놓치기 쉬워요.
신청내역에서 확인할 항목
먼저 신청할 때 사용한 계정으로 접속해서 제출한 내역을 확인해 보세요. 아래 항목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개인적으로 정리해 두면 좋은 확인 메모예요. 모든 항목이 사이트에서 같은 메뉴 이름으로 표시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 신청한 모집의 정확한 이름
- 제출한 트랙과 아이디어 제목
- 접수번호나 제출 확인 기록
- 연락받을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 추가 서류나 후속 일정에 관한 안내 여부
파일을 올린 기억과 최종 제출을 끝낸 기록은 나눠서 확인하세요. 임시 저장본만 남았는지 걱정된다면 당시의 제출 확인 화면이나 메일을 먼저 찾아보는 편이 좋아요. 화면이 안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미접수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지만, 접수 완료라고 추측해서 기다릴 일도 아니에요.
문자가 오지 않았다면 이메일과 스팸함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연락처를 바꿨다면 공식 플랫폼에서 수정 가능 여부나 안내 방법을 문의하세요. 신청 내용 자체를 마감 뒤 바꿀 수 있는지는 운영기관 확인이 필요한 별도 문제예요.
1차 프로젝트와 2차 모집이 섞일 때

뉴스에서 ‘2라운드’, ‘후속 선발’, ‘최종 선정’ 같은 표현을 봤다면 어느 모집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내용인지 먼저 읽어 보세요. 1차 도전자들의 다음 과정이 제2차 신규 모집 결과처럼 보일 수 있어요.
결과 공지를 찾을 때도 기사 제목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공고 본문에 적힌 모집 회차, 발표 대상, 확인 방법을 묶어서 확인하세요. 지원자가 9만 명을 넘었다는 접수 결과 소식은 경쟁 상황을 알려 주는 자료이지, 개인의 합격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는 아니에요.
2026년 9월 18일 중기부 발표에서는 제2차 신청자가 9만 2838명으로 집계됐어요. 모집 종료 사실과 접수 규모는 확인되지만, 이 숫자만으로 내 결과나 발표 날짜를 계산할 수는 없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먼저 안내를 받았다는 글을 보더라도 트랙과 운영기관이 같은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다른 참가자의 상황을 그대로 내 일정에 대입하면 괜히 급해질 수 있어요.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준비할 것
이미 낸 신청서를 다시 열 수 있다면 원본을 보관해 두세요. 이후에 설명할 내용이 생겼을 때 신청 당시의 주장과 지금 말하는 내용이 엇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예요. 문장을 예쁘게 바꾸는 일보다,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이 아직 가정인지 나눠 두는 게 도움이 돼요.
예를 들어 고객이 불편해할 것 같다는 생각과 실제로 들은 반응은 다른 기록이에요. 간단한 메모라도 질문한 날짜, 대상, 반복해서 나온 불편을 남겨 보세요. 개인정보가 필요하지 않은 의견이라면 이름과 연락처까지 모을 이유는 없어요.
제품이나 서비스 구상도 ‘언젠가 할 기능’을 길게 적기보다 처음 제공할 범위를 좁혀 보세요. 누가, 어떤 상황에서, 지금 쓰는 방법 대신 이것을 선택할지 한 문단으로 설명해 보는 방식이에요. 이건 공식 평가항목을 대신하는 요령이 아니라 본인 아이디어를 점검하는 준비에 가까워요.
신청서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를 썼다면 내용의 책임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존재하지 않는 시장 규모나 고객 인터뷰가 섞여 있지 않은지, 출처를 다시 열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중기부의 모집 안내에는 표절률 등 검증 도입 내용도 포함돼 있어요.
문의 전에 적어 둘 정보

공식 플랫폼이나 공고의 문의처에 연락할 때는 사업 이름, 신청 트랙, 접수번호, 궁금한 항목을 먼저 준비하세요. ‘언제 발표해요?’보다는 ‘제2차 모집에 신청했고, 결과 공지가 게시될 위치와 개인별 확인 방법이 궁금해요’처럼 묻는 편이 정확한 답을 받기 쉬워요.
일정 변경이나 추가 모집이 생겼다면 새 공고의 날짜와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과거 모집 글에 새 날짜만 덧붙여 둔 블로그보다 공식 공고가 우선이에요. 선정 안내를 받았더라도 비용을 보내라는 외부 메시지나 낯선 로그인 링크는 바로 따라가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같은 안내를 확인해 보세요.
지금 새로 신청하려는 사람이라면 제2차 접수 종료일을 놓친 상태예요. 임의로 연장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공식 플랫폼과 중소벤처기업부 공고에서 후속 모집 여부를 따로 찾아보세요.
확인한 공고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 모집 공고 · 제2차 모집 규모와 접수 안내 · 모집 마감 뒤 접수 결과
이미지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안내 화면 일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