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사전등록 10월 5일까지, 현장참여와 주차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에 가려면 사전등록부터 끝내 두는 게 편해요. 등록 마감은 10월 5일 23시 59분이고, 행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요.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사전등록자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요. 마감을 놓쳤더라도 현장참여는 가능해요.
다만 사전등록 한 번으로 모든 포럼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전시만 둘러볼 사람과 특정 발표를 들으러 갈 사람은 준비가 달라요. 아이와 함께 간다면 온라인 등록 연령 조건도 있고요.
10월 5일 밤까지 등록할 수 있어요
사전등록은 SLW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등록 메뉴에서 진행해요. 서울시가 10월 1일 수정한 안내에 마감 날짜와 시각이 적혀 있으니, 예전 행사 글의 신청기간과 섞어서 보면 안 돼요. 올해는 10월 5일 월요일 23시 59분이 기준이에요.
등록을 마쳤다면 다음으로 볼 건 방문 날짜예요.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전시 무료 관람이 안내돼 있어요. 전시 입장을 위한 등록과 개별 컨퍼런스 신청은 따로 확인해야 하므로, 듣고 싶은 포럼이 있으면 전체 일정표에서 그 행사명 옆 참가신청 링크까지 열어 보세요.
마감이 지난 뒤에는 현장참여로 계획을 바꿀 수 있어요. 다만 서울시 공지는 현장참여가 가능하다고만 안내하고, 현장등록자에게 적용되는 무료 범위나 세부 접수 방식까지 모두 설명하지는 않아요. 사전등록자와 조건이 같다고 단정하지 말고 현장 등록대에서 입장 방식과 비용을 확인하는 게 맞아요. 현장참여가 된다는 말이 특정 체험이나 포럼의 자리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아요.
등록 버튼을 눌렀는데 완료됐는지 모르겠다면
공식 신청 페이지는 약관동의, 신청서 작성, 신청 완료 순서로 나뉘어요. 신청서만 입력했거나 다음 버튼을 눌렀다고 접수가 끝난 것은 아니니 마지막 완료 화면까지 확인해요. 필수 동의와 선택 동의도 구분돼 있어요. 선택 항목의 홍보·마케팅 정보 제공은 행사 신청 자체와 따로 읽고 결정하면 돼요.
완료 여부가 애매하면 홈페이지의 등록확인 메뉴를 이용할 수 있어요. 확인 화면에는 행사, 이름, 연락처, 이메일 입력란이 있어요. 신청할 때 쓴 정보로 조회하는 방식이므로, 가족 대신 신청했거나 평소와 다른 이메일을 썼다면 그 정보를 먼저 찾아야 해요. 연락처나 이메일을 다르게 넣은 채 같은 신청을 여러 번 반복하기보다는 기존 접수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조회가 안 된다고 곧바로 접수가 취소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 신청 정보가 맞는지, 신청 완료 단계까지 갔는지를 먼저 봐요. 그래도 확인되지 않으면 홈페이지의 1대1 문의나 하단 안내 메일 seoul.slw@gmail.com으로 문의할 수 있어요. 문의할 때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 게시판 댓글에 남기기보다는 행사 측이 안내하는 문의 창구를 이용하세요.
어린이 등록은 별도 조건이 있어요.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는 만 14세 이상 확인 항목이 있고, 14세 미만은 현장 유인등록대에서 등록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아이가 온라인에서 자기 이름으로 등록하지 못한다고 방문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보호자 등록과 아이 현장등록을 구분해서 준비하고, 단체로 간다면 10인 이상 단체등록은 사무국에 별도로 문의해야 해요.
마지막 날은 오후 4시 30분에 닫아요
10월 6일 화요일과 7일 수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일 목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해요. 마지막 날은 앞선 이틀보다 1시간 30분 일찍 끝나요. 평일 퇴근 뒤 들를 생각이라면 특히 8일 종료 시각을 놓치기 쉬워요.
예를 들어 8일 오후 4시에 코엑스에 도착하면 행사 종료까지 남은 건 30분뿐이에요. 전시장까지 걷고 현장등록을 하는 시간은 그 안에 포함돼요. 이것은 별도 입장마감 시각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공개된 운영시간으로 남는 관람시간을 계산한 예시예요. 늦게 가면 마지막까지 입장할 수 있을 거라고 전제하지 않는 게 좋아요.
포럼을 예약했다면 전시 운영시간보다 그 포럼의 시작 시각이 먼저예요. 오전 발표를 듣고 전시를 볼지, 오후 포럼 전에 전시를 돌지 정해 두면 같은 코엑스 안에서 되돌아가는 이동을 줄일 수 있어요. 전시장 관람시간 안에 있는 포럼이라도 좌석이나 참가신청 조건은 별개예요.
도시 체험은 A홀 로봇은 B홀부터 보면 돼요
SLW 쇼룸은 A홀, 서울AI로봇쇼는 B홀이에요. 코엑스라는 큰 건물 이름만 목적지에 넣기보다 어느 홀을 먼저 볼지 정해 두면 도착 후 안내판을 찾기가 쉬워요. 미래도시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하다면 A홀, 로봇 시연과 체험을 우선하고 싶다면 B홀부터 보는 식이에요.
A홀 쇼룸은 서울의 대표 공간 8곳을 배경으로 구성돼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서울역, 북촌한옥마을 같은 익숙한 장소를 통해 안전과 돌봄, AI 행정, 모빌리티, 교육 분야의 활용을 보여주는 전시예요. 기술 이름을 한꺼번에 훑기보다 생활에서 궁금했던 장면을 골라 보면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워요.
B홀은 로봇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목적이 더 분명해요. 공연과 퍼포먼스를 다루는 엔터존, 기업 기술을 소개하는 존, 서울에서 운영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로봇 서비스를 보는 로봇IN서울존 등이 안내돼 있어요. 어떤 부스에서든 체험을 바로 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는 마세요. 개별 시연 시간과 대기 방식은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가족 나들이라면 두 홀을 모두 같은 비중으로 보겠다고 잡기보다 먼저 보고 싶은 곳을 고르는 게 편해요. 아이가 공연에 관심이 있으면 로봇쇼를 먼저 보고, 설명을 듣는 전시에 관심이 있으면 쇼룸 쪽에 시간을 더 두는 식으로요. 공개된 전시 구성이 그렇다는 의미이지, 특정 부스에 어린이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다는 안내는 아니니 체험 조건은 현장에서 확인해요.
포럼은 행사명 옆 신청 링크까지 봐야 해요
전체 일정표는 날짜, 장소, 시간, 행사명, 비고 순서로 읽으면 돼요. 예를 들어 10월 6일 스마트도시 성과공유 컨퍼런스는 S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유아 인공지능 동반자 포럼은 300호에서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로 안내돼 있어요.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신청 링크가 붙어 있어요.
10월 7일 피지컬 AI 포럼은 301호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스마트라이프 컨퍼런스는 L무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예요. 포럼마다 신청 경로가 다를 수 있어서 홈페이지 사전등록 완료 화면만 저장해 두고 끝내면 필요한 신청을 놓칠 수 있어요. 원하는 발표의 링크에서 접수 상태와 참가 조건을 따로 보는 게 좋아요.
같은 일정표에 비공개세션도 있어요. Mayors Forum과 서울AI로봇쇼 밋업 등이 그렇게 표시돼 있으니, 전시 입장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회의실까지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고 보면 안 돼요. 비고가 확인요청으로 적힌 행사도 있어요. 이 표시를 일반 관람객 신청 완료로 해석하지 말고 해당 프로그램 안내가 갱신됐는지 다시 봐요.
여러 포럼을 이어 듣고 싶을 때는 같은 날이라는 것보다 시작과 끝 시각이 겹치는지를 먼저 비교해요. 한 세션의 종료와 다음 세션의 시작이 같다면 회의실 이동시간이 남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꼭 들을 발표를 하나 정해 놓고 나머지를 전시 관람으로 채우는 편이 계획을 바꾸기 쉬워요.
코엑스몰 구경과 전시장 입장은 목적지가 달라요
지하철에서 나오면 코엑스몰을 먼저 만나게 돼요. 스타필드 공식 안내도에서는 삼성역이 GATE 1, 봉은사역이 GATE 4 쪽으로 연결돼요. 어느 역에서 오든 몰 안의 유명한 공간만 찾아가면 SLW 전시장에 도착한 건 아니니, HALL A 또는 HALL B 표지를 따라 이동해요.

2025년 2월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에요. SLW 행사장과는 다른 공간이에요. 사진: Thingreenline4546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COEX_Mall,_Seoul,_South_Korea_Feb_17,_2025_08-06-00_PM.jpe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사진 속 별마당도서관을 둘러볼 계획도 있다면 전시를 먼저 볼지, 관람이 끝난 뒤 몰에 들를지 나눠 생각하면 돼요. 등록 시간이나 포럼 시작이 임박했을 때는 도서관을 목적지로 삼지 말고 전시장 또는 회의실 안내를 우선해요. 공식 지도는 건물과 연결 통로를 이해하는 자료이고, 개별 행사 입구는 당일 표지가 더 정확할 수 있어요.
주차는 2시간만 있어도 기본 12000원이에요
승용차 기본 주차요금은 15분당 1,500원이고 하루 최대는 60,000원이에요. 할인 없이 정확히 2시간 이용하면 12,000원, 3시간은 18,000원, 4시간은 24,000원이에요. 전시가 무료여도 주차가 자동으로 무료가 되는 건 아니니, 행사 등록과 차량 비용을 따로 계산해야 해요.

할인이 없는 승용차 기본요금으로 계산한 비교예요. 실제 정산액은 체류시간과 적용되는 할인에 따라 달라져요.
잠깐 내려 주고 나갈 때도 조건을 볼 필요가 있어요. 입차 후 20분 이내 출차하면 주차료가 면제되지만, 20분을 넘으면 처음 20분까지 포함해 정상 요금이 붙어요. 앞의 20분을 언제나 무료시간으로 빼고 계산하는 방식은 아니에요. 등록대까지 동행하거나 몰 안에서 기다릴 계획이라면 20분 안에 나올 수 있는 일정인지 따져 봐요.
카카오T 주차 모바일 결제는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입차 전에 가입 차량으로 등록한 경우 20퍼센트 할인 조건이 안내돼 있어요. 법인카드로 결제할 계획이거나 주차장에 들어온 뒤 처음 등록하려는 경우에는 이 할인을 예산에 먼저 넣지 않는 게 좋아요. 어떤 할인으로 정산되는지는 출차 전 결제 화면에서 확인해요.
코엑스몰 구매 영수증 할인은 별도예요. 5만원 이상이면 1시간, 10만원 이상이면 2시간, 15만원 이상이면 3시간 무료 기준이 있고, 스타필드 코엑스몰 영수증에 한해 적용돼요. 모든 가게가 대상은 아니며, 입차 후 구매금액 기준이고 출차 정산 뒤에는 적용할 수 없어요. 식사나 쇼핑을 할 생각이라면 결제한 가게가 주차 할인 대상인지 물어보는 게 빠르겠죠.
반대로 전시만 보고 갈 계획이라면 할인받으려고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계산까지 넣을 이유는 없어요. 관람할 시간만큼 기본 주차비를 잡고 지하철 비용과 비교하면 돼요. 오래 머무를수록 주차비가 커지니, 발표 하나와 전시를 함께 볼 일정에서는 대중교통 쪽이 비용을 예상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