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ODE 발급 사이트 변경: 여행건강알림e 주소와 입국 검역정보
2026년 10월 1일부터 해외여행 감염병·예방접종·검역 정보를 모은 질병관리청 통합 누리집 ‘여행건강알림e’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Q-CODE 기능이 종료된 것은 아닙니다. 입국 검역에 필요한 Q-CODE 발급은 새 사이트 안의 메뉴에서 계속 이용합니다.
해외감염병NOW, 국립검역소의 검역정보, Q-CODE처럼 나뉘어 있던 정보를 한곳에서 찾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 핵심입니다. 여행지를 정했다면 출국 전에는 국가별 감염병과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귀국 준비 단계에서는 같은 사이트에서 Q-CODE와 검역정보를 이어서 보면 됩니다.
기존 Q-CODE 주소를 눌러도 2027년 4월까지 새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여행건강알림e 운영에 따라 2027년 4월까지 기존 해외감염병NOW와 Q-CODE 누리집에 접속하면 여행건강알림e로 자동 전환된다고 안내했습니다. 즐겨찾기에 예전 Q-CODE 주소를 저장해 둔 경우 갑자기 다른 화면이 열려도 서비스가 사라진 것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Q-CODE 발급도 여행건강알림e의 ‘Q-CODE 발급’ 메뉴를 통해 계속 이용합니다. 새 통합 누리집 주소는 travelhealth.kdca.go.kr입니다. 오래된 안내문이나 검색 결과에서 예전 주소를 발견하더라도, 현재 기준으로는 새 사이트에서 여행 건강정보와 입국 검역 준비를 함께 확인하는 흐름이 맞습니다.

여행지를 먼저 고르면 감염병·예방접종·검역 여부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국가(지역)별 여행’에서는 방문할 국가나 지역을 기준으로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 주의해야 할 감염병, 예방접종 정보와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감염병 정보와 검역 대상 여부를 서로 다른 사이트에서 따로 찾는 수고를 줄인 구조입니다.
해외여행 전에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찾는 경우에는 ‘국가별 예방접종 권고 안내’를 확인합니다. 황열·콜레라처럼 국제공인예방접종과 관련된 내용은 접종 대상과 주의사항, 증명서 발급 정보, 지정기관 위치까지 별도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명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정부24 연결 경로도 제공됩니다.
현지에서는 식음료·벌레 물림 같은 실제 위험을 여행 단계별로 찾습니다
‘건강한 여행준비’는 여행 전·중·후로 나뉩니다. 여행 중 메뉴에는 현지 식음료, 여행자 설사, 벌레 물림처럼 이동 중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건강 위험과 예방수칙이 정리돼 있습니다. 여행 전에는 준비사항과 예방접종을 보고, 귀국 뒤에는 증상 신고와 건강관리 안내를 확인하는 식입니다.
특정 감염병 이름을 이미 알고 있다면 감염병별 정보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위험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라면 국가부터 고르는 편이 빠릅니다. 여행지에 따라 필요한 확인 항목이 달라지므로 ‘해외여행 공통 준비물’처럼 한 가지 목록만 보는 것보다 국가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귀국 준비는 Q-CODE와 검역정보 메뉴에서 이어서 확인합니다
입국 검역에 필요한 건강상태를 온라인으로 미리 입력하는 Q-CODE 발급방법도 통합 누리집에서 안내합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 지정 현황, 검역 절차와 신고 방법도 같은 사이트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공항·항만에서 제공하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와 뎅기열 검사 등 여행자 대상 검역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귀국 뒤 발열·설사 등 증상이 이어진다면 ‘여행 후’와 감염병별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1339 상담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국 일정이 잡혔다면 가장 먼저 여행건강알림e에서 목적지를 검색해 국가별 감염병·예방접종·검역 정보를 확인해 두세요. 귀국 준비 때는 별도 Q-CODE 사이트를 다시 찾기보다 같은 누리집의 Q-CODE 발급 메뉴로 이어가면 됩니다.